마수#1
우리이나, 우리였으나, 우리였을 수도 있던, 우리들. 찰나의 선택, 책임의 몫은, '우리'입니다. -시작 -11:23PM윤해빈:... ...11:23PM한아영:우리도 곧 사라지는걸까11:23PM구영유:...11:23PM담류수:옘X...11:23PM기유:(그야말로 다정의 궁극이다.) 다 함께?11:23PM최나영:이게 왜 우리 책임인데11:23PM유나리:우선 이기고 생각하자.11:23PM이하리:...11:23PM한계령:....11:23PM한아영:후,,,,11:23PM천선:...정신 바짝 차려.11:23PM기유:그래, 이기고 생각해야지.11:23PM강사빈:그래, 이겨야 망한 세상에서라도 살아남지.11:23PM한아영:일단 누가 먼저 나설까?11:23PM심은하:XX...(욕 중얼중얼 대요)11:23PM유나리: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