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 이름으로 맹세할다.
네 고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신의 이름으로 맹세한다.
과거야 궁금하다면 알려줄게. 그렇지만 우리가 같이 죽으면 네 비밀도 말해줘. 공평하지 않아? 난 불공평한 걸 싫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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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번 맞았으면 돌려줘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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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야~, 아파라.(제 팔을 교차시켜 재희의 공격을 받아냅니다.)(지이익- 바닥에서 마찰음이 들리더니 조금 밀려나는 듯 하네요.)(꽤나 얼얼합니다.) 그냥 쉽게 생각해. 나는 그냥 뭐가 들리고 뭐가 보이는지 물어본거야. (어때?) 지금은 뭐가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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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재희 너와 혈연 관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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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생각보다 빨라서... 나름 잘 피했지? 근데 아영아. 난 힌트를 줬는데...넌 뭐 알려줄 거 없어? 세상에 공짜는 없잖아. (분명 웃고 있는데 순수해 보이지 않네요. 비열한 거 같기도... 굳이 다가가진 않습니다. 그냥 스틱을 당신에게 겨누고 방아쇠를 당겨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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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뭐든걸 알려줬잖아?
(재희를 향해 빙긋 웃던 아영은 재희를 밀쳐봅니다)(피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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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어깨에 작은 구멍이 생겼을수도?)
그럼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총탄에 의한 반동으로 뒤로 넘어가는 아영운 중심을 잡고 그대로 뒤로 넘어가 발차기를 시도합니다 분명 재희의 턱을 노리는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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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슈즈에 무슨 강철이라도 넣은 거야? 나 지금 입에서 피맛나는 거 같은데. 이렇게 싸우는 건 보험처리 안 될려나? (비릿한 피맛을 다시면서 잘도 농담을 하네요. 친구랑 치고박고 싸우는게 재밌나요?) 그럼 나도 이번엔 이거 말고 몸으로 해볼까?(스틱은 잠시 던져둡니다. 그리고 당신의 목을 향해 손을 뻗네요. 친구의 목을 조르다니 너무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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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목을 조르려하다니 너무한거 아니니? (재희의 옆으로 피한 아영은 그대로 재희의 팔을 잡고 옆구리를 걷어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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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맞고 몸도 맞고 뭔가 샌드백이 된 거 같아. 역시 무기로 싸워야 될까? (쓰러진 틈에 옆에 있던 스틱을 주워 당신을 겨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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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너님 그 트라우마가 공격말고도 방어나 회피 판정 같은 거 할 때도 올라간다더라구요 아영이 트라우마 조금 추가하셔야 될 거 같아요!)(아영아..이런 얘랑 싸워서 고생이 많다........)



(*오너님 아무래도 저희 잘못하고잇엇던것같아요,,,,,,,,,,,,,,,,,,,,,,,,,,,,,,,,,,,,,,,,,,,,,,,,,,,,,,,,,,)






*아니 뭐래 상대가 방어성공시




*잠깐만요
*아 죄소앟니다
*저는 선언을 공격이라고만 생각하고 잇엇어요


*그런가봐요
*정산하고 오겟습니다
(* 좀 질질 끈 감이 없잖아 있어서 빠르게 진행하도록 하겟습니다)


그러는 너는 친구 몸에 구멍 뚫는게 즐겁니?
(피하지도 않고 가만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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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래서 조준이 빛나간거야?
내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그럼 내 이야기 부터들으렴.
옛날 이야기는 역시 한 아이로 부터 시작하겠지?
옛날 옛날 그리 멀지도 않은 오래된 이야기.

그 아이는 노력했지만 그리 주목 받지 못했어요.
왜냐고요? 그보다 더 잘난 아이가 있으니까!!!
아주 흔하고 흔해 빠진 이야기 아닌가요?
자!
여기서 문제!

(아영은 조금 슬프고, 조금 화나보이는 표정입니다.)
(말을 잘 골라야할텐데요)
,,,,,,,,,,,,,,,,,,,,,,,,,,,,,,,,,,,
대답하기 어렵니?


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 말했지? 아주 흔하디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조금 강하게 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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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 연속 발차기로 상대에게 일정 타격을 준다. 신체뺏기 게임 시에는 1d12 1~10 실패, 11~12 성공으로 실패시 3d10의 데미지를 가하며 성공시 3d20에 추가로 적은 다음 1턴 동안 공격피해가 -5로 고정되며 자신의 마력 +1d5.

조금 약하게 갈거니까,
엄살 부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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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갖고 제대로 맞출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허세도 못 부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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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체력이 다 해야 네 다리를 가져갈 것 아니니?


그래,,?
내가 뭔가 하길 바라니,,,,?
(아영은 어쩐지 어디가 멍해보입니다.)
(순간적으로 솟은 분노가 아영의 기운을 다 빼먹은걸까요.)
(아영은 여전히 가만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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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하,
너도 조준 실력이 많이 나빠졌구나.
가만히 있는 상대도 못맞추고.
...... (....) .............

아영은 스킬 발동 실패로 1d2 다이스를 굴려 다시 기회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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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다시 한 번 가볼까?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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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따끔할거야,,?

그러고보니 나도 해보고 싶은게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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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나참. 아무래도 신이 네 편인가봐. 축하해.
이게 의미가 있는 반항인지야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안하면 재미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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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아영은 그 자리에서 두 눈을 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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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낼때가 됐지?
(핏, 제 옆을 스쳐가는 탄알 소리에 슬며시 눈을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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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은 다시 한 번 외칩니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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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번에도 살살 들어갈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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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도 날 더럽게 안 도와줘. 죽기 전에 한방정도는 날릴 수도 있는데.(이젠 웃지도 않네요.)

그래도 자다 깨어나면 개운할 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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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발악으로 피한 거라 해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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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재희야,
도대체 왜 피하는거야?????????
왜,
왜냐고!!!!!!!!!!!!!!!!!


어짜피 내가 이간거 아니야?

똑같은 생활은 이미 예전에 지겹도록 했어.
친구의 마지막 발악이잖아. 반장이면 그정도는 너그럽게 봐주는게 어때?
재희는 화가 난걸까요?
아직 공격할 기회가 있습니다.
어쩌면 최후의 발악일지도?

빨리 안 끝난다고 화내야 되는 건 오히려 나일걸? 넌 이기는게 즐겁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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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괜히 이러겠어?
내가!!!!!!!!!!
나 좋자고!!!!!!!!!!
빨리 싸움을 끝내자는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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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족해? 지금 시체 되기 직전인데.
이거 한방은 맞아주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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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체력이 다해야 내가 네 다리를 가져갈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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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그만하자. 제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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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은게 봐줄려고 웃은 거였어?
(*아니이게....성공이뜨네요 여기서........왜지.......................)

(*포기하실래요?)
(*그대로 가셔도 괜찮아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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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지 않아도 괜찮은데 나는.

그렇게 보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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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나는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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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렇게 원하던 다리를 가져갈 수 있겠네.(눈이 점점 감겨옵니다.) 이제 만족해? 그럼 아까처럼 웃어줘. 어차피 또 살아나겠지만 배웅이라도 해줘야지.

,,,,,,,,,,
... 그대로 푹 잠들고 일어나면 괜찮아 질거야.
(아영은 가만 감기는 눈 바라봅니다.)
조금은 아플지도, 그리고 안는게 낫겠지?
안보는게 낫겟지?

이제 아픈건 없어.
잘자, 재희야. 좋은 꿈꿔.
(그리 말하는 아영의 또 다시 희미하게 미소짓습니다.)
내일 아침에 상쾌한 얼굴로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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